도전 청년 스토리북2
엊그제 같은데...벌써 일년이 다되어간다...
저때..
한달만에 8kg 가 빠졌었는뎁...
유령신부 됐네...
아침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캐스팅후...
패션위크 얼마남지 않았을떄...디올쇼의 확정...
그때 디올매장 앞에서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아직도 그때의 감정을 잊지 못한다...
찌릿찌릿..짜릿짜릿..울렁 ..글썽..아...
이런 감정때문에... 달려가나보다...
그래도 간간히 피디언니 덕분에 택시도 타고...잊지못할 2010.년 말..
나의 첫 시즌...파리에서..